redgoose(붉은거위)

엄마랑 누나와의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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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되어서 대연동에 간다고 누나에게 말하고 고기를 먹을거 같이 느껴져 드라이한 레드와인을 구입했다. 돈은 가장 많이 썼는데… 흠…

일단 대연동으로 버스타고 가는데 열심히 아이패드를 두들기니 어느새 대연동에 도착. 집에 들어와서 누나랑 얘기하다가 돈까스 집에 가게되었다. 맛은 흠… 괜찮군.

다시 집으로 가서 와인을 마시는데 감상은 나중에…

누나가 컴퓨터를 사려고 하는데 나한테 시키려고 하는것만같고 별로 판단도 서지 않는듯… 뭔가 판단이 제대로 안서는거같이 느껴져 나도 말해줄 의욕도 안선다.

바로 구입한다고 하지 않아서 도와줄 의욕도 떨어졌다.

에구~ 내가 왜 에어를 들고 거기까지 같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