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goose(붉은거위)

디아블로3 이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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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도 디아블로를 하게된 후 아시아에 접속해보니 채영이도 들어와있는것이다.
하지만 서버에 사람이 많이 들어차있어서 방을 만드려는데 계속 대기중만 나온다. 그래서 유럽서버에 들어가서 좀 게임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좀 끊기지만 싱글로 하면 크게 무리는 없어 보인다.

아시아는 악마사냥꾼, 아메리카는 바바리안, 유럽은 수도사 --;;;; 캐릭이 이렇게 나뉘는데… 이렇게 마구잡이로 벌려놓은 이유는 서버 안될때의 백업용인것이다. ㅎㅎ~

잘때까지 계속 하다보니 악마사냥꾼으로 컨트롤하는 방법도 슬슬 익히게 되는것 같다.

처음 해볼때부터 재미있었으니.. ㅠㅠ 계속하게 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