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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구상해두던 형태를 실질적인 작업물로써 형태를 만들게 되었다.
뭔가를 만들기에 가장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모습은 3D로 표현하는 것이다.
아이패드 스케치북 앱으로 그렸던 낙서.
그리고 만들어야겠다는 확신이 들면 좀더 구체적인 모습이나 재질같은 부분들을 상상하곤 하는데 언제나 실질적으로 결과물을 만들게 되면 조금 다른형태로 되곤한다. 언제는 더 좋을때로 나오기도 하고, 어쩔때는 더 나쁘기도 하는데 나쁘다고 아쉬워할수는 없는 것이지...
뭔가를 만드는데는 Cinema4D
라는 툴은 굉장히 유용하다. 리얼리티적인 표현이든 회화적인 표현이든 모든지 가능하다는 직감이 오는 툴이다.
애니메이션 프로토타입도 만들었는데 아트웍 작업으로 마무리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