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yblur ve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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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s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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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2005
- tool: photoshop, illustrator, editplus
- position: all
grayblur.com의 마지막버전.
군부대에 있을때 몰래몰래 포토샵을 설치하고 디자인을 만들었다. 왠지 그리하고싶어서 디자인을 만들고 코딩을 해놓고 휴가나와서 서버에 업데이트를 했다.
이번 버전은 그렇게 오래가지는 못하고 또 다른버전으로 리뉴얼 되었다.
이번에는 색을 많이넣고 밝은 색으로 구성했다. 기존과 전혀 틀리게 화사한 톤으로 밝게 띄웠다.
몰래몰래 짬짬히, 그리고 없는소스로 만들었는데 만들 당시에는 생각이상으로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무리없이 쉽게 리뉴얼 할 수 있었다.
프로젝트와 작업물 페이지. 내가만든 작업물들을 올리는 공간이다.
여태까지 만든것들을 간소하게 목록화시켜 업로드하고 작업물 사진이나 링크를 연결시켰다.
찍은 사진들을 올리는 공간.
사진들을 많이 찍고 한장씩 올리다보니 어느새 상당히 많이 늘어났다. 이때 당시에 사진 액자를 여러가지 형태로 만들었는데 어떤것들을 만들어도 만족할만한게 없어서 계속 바꿔댔다.
생각날때마다 일기를 쓰는 공간.
사진과 글을쓰고 댓글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다른 사람들이과의 소통도 꽤 이루어졌다. 하지만 다이어리 부분의 글을 적기는 정말 쉽지않았다.
낙서장이라는 이름의 게시판.
지난버전의 게시판 데이터를 그대로 가져오지는 못하고 새로 시작했는데 홈페이지를 오래 유지하지 못한 까닭에 많은 게시판 글이 올라오지 않았다.
메인페이지에서 상단 부분과 내용을 조금 고친 디자인.
이것저것 바꿔보면서 여러 시도를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