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dge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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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dge 37.5

프리미엄 인맥 커뮤니티라는 Bridge 37.5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pc버전과 모바일, 앱을 한번에 다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이번에도 html/css 퍼블리싱 하게 되었는데 javascript도 약간은 작업하게 되었다. 보통과 다르게 검은색 배경의 스타일을 작업을 하는데 상당히 신선한 느낌을 받는다.
작업 난이도 자체는 어려운편이 아니지만 페이지의 양이 대단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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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과 모바일(앱)의 차별점이 하나도 없어서 이렇게 작업해야하는 페이지가 많이 나오는것 같다.
무엇보다 scss로 코딩할 수 없다는게 가장 힘든거 같다. css만으로는 ui컴포넌트화 하기는 정말로 빡쎄긴 하다. 그래서 작업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렸다고 생각한다.

PC버전은 커다란 이슈가 없었다. 다만 팝업레이어를 띄우기 위하여 스크립트를 좀 사용했던게 몇개 있는것 뿐이었다.

bridge375-002.jpg

PC버전 작업을 끝나고 모바일(앱) 버전을 작업시작했다. PC버전은 배경색이 밝은색이었다가 모바일 버전에서 어두운 색으로 바뀌었다는게 가장 혼란스러웠다.
하지만 디자인이 PC버전과 비슷해서 css나 마크업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모바일 작업에서 큰 이슈는 목록에서 다른 카테고리로 스와이프로 다른목록으로 넘기는 인터랙션을 만드는거였는데 예전에 작업을 해본적이 있어서 그다지 힘들지 않게 해결했다.

좀 괜찮은 javascript 프레임워크를 사용하거나 개발방식을 개선하면 더 효율적이고 성능이 좋은 작업을 할 수 있겠지만 백엔드 프로그래머가 보수적이라서 요즘 트랜드에 맞지도 않는 작업을 진행할 수 밖에 없었다.

그것이 가장 안타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