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cles4D 렌더링 엔진 첫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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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cles4D 렌더링 엔진 첫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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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cles4D가 출시되어서 바로 사용해보게 되었다.
Cinema4d의 기본렌더나 피지컬렌더가 아놀드나 옥테인같은 외부 렌더링 엔진에 비해 부족함이 많이 부족해서 OpenCL을 사용할 수 있고, 맥에서도 쓸 수 있는 렌더링 엔진이어서 매우 기대가 되었다.

사용을 해보니 외부 렌더링 엔진을 사용해보지 않은 나로써는 완전히 신세계를 맛보는것 같다.

기본적으로 퀄리티 대비 속도가 빠르고 GI관련 결과물이 너무나도 마음에 든다.
재질 편집이 노드방식이어서 Cycles용의 재질이 별도로 나오는거와 재질편집을 새로 공부해야한다는 불편함은 존재하지만 노드 방식이 더 직관적이긴 하다.

렌더링을 여러번 걸어보니 OpenCL은 그냥 없는거나 마찬가지이긴 하다.
맥프로의 D500은 CPU보다 성능이 좋아보이지 않아서 CUDA지원이 되는 nvidia 그래픽카드가 눈에 들어온다. 그래서 eGPU를 좀 알아보니... 구성할 돈이... 털썩~

간단하게 세팅하면 중박이상은 쳐주는 퀄리티인거같고, 나머지는 좀 알아봐야할것들이 많다. 라이팅, 카메라, 오브젝트, 재질 부분이 Cycles 전용 태그가 존재하고, 환경은 오브젝트가 새롭게 존재한다. 특히 재질에서 파봐야할 거리가 제일 많은거 같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