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goose(붉은거위)

간만에 가게되는 대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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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간만에 간것같고 아니면 얼마 되지도 않은거 같다. 아무래도 부모님을 봐야할거 같아서 가게 된 것이다. 작은누나 결혼식 때문에 집에 와보라고 하기도 해서…
나는 다른 사람들의 소식을 그다지 캐묻고 다니지 않아서 주변인들의 행보가 빠르게 바뀌는것 같다.

아버지가 나가서 먹자고 해서 가게에서 양념갈비나 조금 먹으면서 조주도 약간 마셨는지 이게 왜이리 독한지…

이번주 주말은 좀 쉴 수 있겠다. 즐겁게 보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