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의 전기를 읽을수록 그런 생각이 점점 강하게 들어간다.

뭐... 가지고 있는것이나 입는 것들이 같은건 그럴듯하게 여겨지지만 생각나 취행까지 공장에서 찍어낸듯한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역겹다.

난 아직도 사람들의 다양성을 믿는 편이지만 한국 사람들은 확실히 개성이 없고, 가치관이 거기서 거기다.
현재 정치판이 국민들의 딱 그수준이라는것에 대하여 공감간다. 뭐... 누워서 침밷기지만 부정하며 사실을 왜곡할 수 없다고 본다.

좀더 나가서 놀고싶네...
신경써야할 일들을 줄여야겠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