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goose(붉은거위)

일하는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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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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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거의 격주로 토요일에 마오는 분위기가 되어버렸다.

겨우겨우 회사에 도착하여 라면을 먹고 서핑하고 작업 준비하고 있으니 팀장님과 경민씨가 들어온다.
오전에 팀장님과 프로그램샵에 관하여 이야기를 열띤 토론을 주로 하게되었다.

토요일 일하는때의 대부분의 시간을 이야기하느라 다 소비한거같은 기분이 들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