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플래시 빌더를 설치했다. 어느새 4.7까지 나왔구낭...
웹 플래시 개발은 이제는 전혀 생각없어졌고, 아직까지 흥미가 있는 분야는 액션스크립트라서 그렇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하고싶은 분야가 인터랙티브 프로그래밍이라서 그게 현재의 나에게 가장 적합한 플랫폼은 adobe air이라고 여겨진다.
obj-c는 외계언어라서 포기, js는 많은 발전이 이루어지고는 있지만 조금 약한 느낌이 있어서 as3.0을 이해하기 시작한터라 제대로 프로그래밍을 한다고 여겨지는 언어가 as3.0이다.

플렉스는... 의외로 흥미가 없어서 손대보지도 않았는데 그닥 쓸일은 없을듯...;

어제 설치하니 트라이얼은 60일의 기간이 주어진다.
만약 60일동안 상당히 많이 사용한다고 느껴지면 구입할것이다. 크랙찾기가 귀찮으니... ㅎㅎ~ 37만원쯤이던데... 포토샵보다는 구입에는 무리가 없어보인다. 쩝~

미친짓일거 같은 예감도 들지만 나중에 모바일 프로그래밍에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고해서 좀더 알아두면 좋다고 보인다. 흠...

일단 플래시 빌더4.7 툴의 퍼포먼스는 점점 개선되어가고 있는듯하다.
아이폰 시뮬레이터로 확인할 수 있는듯한데 세팅문제로 확인은 못했고... 한국쪽 레퍼런스가 극도로 부족하지만 느낌상으로는 기대가 되기때문에... ㅎㅎ~

일단 가지고 놀아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