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rcle n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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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ol: cinema4d, redshift, x-particles
단순한 고리를 만들고 원 형태로 파티클들을 흘러가게 만들었다.
고리의 형태는 단순했지만 흘러가는 입자의 흐름은 변화무쌍하고 많은 형태들을 만들 수 있을것이다.
역시 trace
로 서로 선을 연결하는 방식은 재미있는 모양을 눈에 보일 수 있는 형태로 만들 수 있어서 자주 사용하고 있다.
거기에 입자는 작은 도넛모양을 넣어서 입자와 선을 조합하였다.
에니메이션의 끝을 스틸로 여러장면을 뽑기 위해서 여러가지 카메라와 변하는 컬러로 여러가지 스틸샷을 뽑아낼 필요가 있었다. 하나씩 뽑아내면 정말로 피곤한 작업이지만 cinema4d 기능중에 take
라는 기능에서 피곤한 작업을 해소할 수 있는 아주좋은 기능을 이용하게 되었다.
여러가지 카메라의 씬을 미리 설정해두고, 컬러도 미리 프리뷰하면서 설정해두고나서 테이크에서 8개의 세트를 만들었다.
모든 세트를 준비하고나서 파이널 렌더링을 걸고나서 작업실에서 나와서 작업에 대한 신경을 끌 수 있었다.
렌더링이 끝난 스틸 이미지들을 추려서 포토샵에서 겹치고 작은 작업을 마무리를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