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2020-03
• tool: cinema4d, x-particles, redshift3d, photoshop

작은 원과 큰 원의 형태에서 파티클을 밖으로 날려서 선으로 궤적을 선으로 만들어주는 기능을 두개씩 사용했다.
파티클의 갯수를 많이 늘려서 밀도를 늘려 꽉 채워보았다. 파티클의 갯수, 크기, 선의 굵기값들을 조절해서 밀도조절을 하게 되었다.

렌더링을 걸때 파티클의 갯수가 많고 옵션을 많이 올리다보니 렌더링 타임이 많이 나오게 되었다.

파티클이 이런 모습을 만들어내는것이 참 흥미롭긴 하다.